50대 치아교정은 늦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치아와 잇몸 상태가 치료를 견딜 수 있다면 충분히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이며 다만 성장기나 20대 교정과는 다르게 잇몸뼈, 기존 보철물, 치아 마모, 전신 건강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신중한 치료 계획이 중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갑자기 삐뚤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오랜 시간 씹는 힘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빠진 치아를 오래 방치했거나 잇몸이 약해지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앞니가 앞으로 밀리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50대 치아교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잇몸 건강이며 치아를 움직이려면 잇몸뼈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받쳐줘야 하는데 염증이 있거나 뼈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면 교정보다 잇몸 치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